오늘 술자리에서 그녀의 이름이 나왔을때 철렁하는 가슴을 느끼며-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나를 발견했다.
그녀가 내게 이별을 말한지도 이제 언 1년..
이제 잊을 때도 되었건만-
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것은 내가 진심으로 온힘을 다해 사랑했으므로 부끄럽지는 않다.
그저, 마음 한 구석이 찢어질 듯 아플 뿐.
다들 너무 오래 사랑해서 서로 아팠을 것이라 하지만-
당시 성공에 가까워지려 그녀에게 소홀했고, 그녀를 내게 가둬두려했던 그때의 내가 밉고, 그녀에게 한없이 미안할 뿐이다.
그녀의 이름 석자를 들은 것 만으로도-
내 맘이 이렇게도 서글프고 괴로우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구나.
눈물 한방울 떨어뜨리지 않고-
그저 맺혀있다 마르게 하는 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알고 이 마음을 추스러야지.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그녀가 내게 이별을 말한지도 이제 언 1년..
이제 잊을 때도 되었건만-
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는 것은 내가 진심으로 온힘을 다해 사랑했으므로 부끄럽지는 않다.
그저, 마음 한 구석이 찢어질 듯 아플 뿐.
다들 너무 오래 사랑해서 서로 아팠을 것이라 하지만-
당시 성공에 가까워지려 그녀에게 소홀했고, 그녀를 내게 가둬두려했던 그때의 내가 밉고, 그녀에게 한없이 미안할 뿐이다.
그녀의 이름 석자를 들은 것 만으로도-
내 맘이 이렇게도 서글프고 괴로우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구나.
눈물 한방울 떨어뜨리지 않고-
그저 맺혀있다 마르게 하는 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알고 이 마음을 추스러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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